THEME 역사력 - COLUMN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누군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사건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이룬 이유이며 오늘날의 궁금증에 대한 대답이라는 것이다. 한 사람, 한 가계, 한 국가의 구성원에게 '역사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기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면, 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다. 역사의 참뜻은 어제의 사실을 그저 지난 일이나 흥밋거리로 치부하지 않고 오늘의 교훈으로 삼아 내일을 설계하는 디딤돌로 삼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서는 삼양의 역사력을 살펴본다. 100년 역사를 목전에 둔 삼양그룹과 구성원들에게 '역사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임직원들은 설문조사에서 '선대부터 이어 온 중용 경영철학'을 100년 역사의 토대로 꼽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트렌드 캐칭'을 나아갈 100년의 과제로 제시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뽑아 준 삼양 역사의 명장면 TOP5는 삼수사 설립, 울산공장 건설, 상쾌환 출시, 생분해성 봉합사 개발, 판교 디스커버리센터 완공이었다. 이 외에도 100여 년 전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잎을 내고 줄기를 세우며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모두가 함께한 성장의 여정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삼양 지식 TEST'를 재미있게 구성해 보았다. 중요한 삼양의 핵심 가치에 대한 질문부터 역대 광고모델, 사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면서, 삼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점검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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