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신 - 광고 이야기





류마스탑이 2020년 새로운 모델과 첫 TV 광고를 진행했다. 류마스탑의 효능만큼 화끈하고 시원했던 광고 이야기를 공개한다.


글 삼양바이오팜 항암제영업팀 김효관 대리


광고의 1차 목표는 브랜드 각인

2019년 류마스탑 광고를 처음 시작할 당시, 우리는 어떤 타깃을 갖고 어떤 목표로 진행할지 고민이 많았다. 일반적으로 파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파스는 거기서 거기. 그냥 그때 그때 아무거나 산다" "약사가 추천해 주거나 익숙한 광고 제품을 산다" "아무거나 붙여도 똑같은 것 같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조사하면서 광고 방향은 품질을 강조하기보다 '류마스탑'이라는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9년 배우 '조재윤'과 함께한 라디오 및 유튜브 광고가 바로 그것. 



이제는 '류마스탑'도 광고품 대열에 합류

현재 대한민국 성인남녀 관절염 환자 수는 유증상자의 65%인 237만 명으로 류마스탑의 잠재 타깃층은 363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장 조사 결과 동종업계 제품 중에는 케토톱, 케펜텍, 아렉스, 트라스트의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상대가 많다고 물러설 수 없는 법. 2020년에는 류마스탑도 광고품 대열에 진입시켜 소염진통 패치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로 광고를 기획했다. 

 

류마스탑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은?

첫 TV 광고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모델 선정이었다. 주요 타깃인 50~60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배우, 현재 활동이 많고 남녀노소 좋아하는 배우, 중·장년층이지만 액티브한 활동이 많은 배우 순으로 모델 찾기에 집중했고, 마침내 배우 '이덕화'를 찾아냈다.

이덕화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톱배우로 손꼽히며, 최근 방영되고 있는 채널A <도시어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운동에도 관심이 많아 예체능 프로그램의 축구팀 감독을 맡기도 했고, 현재는 연예인 일레븐축구단 구단주로 액티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버거킹 '더~콰트로버거'라는 재미있는 광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배우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춤 없이 쭉~ DON’T STOP

이번 류마스탑 광고의 슬로건은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이다. 지금까지 파스 광고들은 '통증을 멈춘다'는 소재로 광고를 진행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늘 하던 것이 늘 하던 대로 되지 않을 때' '당신의 일상이, 당신의 인생이 무엇을 하든지 멈추지 않게 하는 것', 'DON’T STOP'이 우리가 소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좋은 기운 팍팍~ 열정 가득한 촬영 스토리

촬영 현장은 베테랑 배우 이덕화의 경륜과 프로정신 덕분에 활기차면서도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도시어부> 낚시 장면을 모티브로 한 첫 신(Scene) 촬영 장소는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두 대의 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하는 내내 높은 파도가 몰아쳐 3시간 이상 요트 촬영을 이어가야 했다. 

힘든 상황에서도 완성도 높은 영상을 찍기 위해 노력한 스태프들과 주인공 덕분에 낚시 신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애증의 신이 되었다. 이어 축구 신, 디제잉 신이 이어졌다. 첫 촬영에서 어려움을 실컷 겪은 덕분에 이후 촬영은 물 흐르듯이 수월하게 진행됐다. 

푸근한 동네 아저씨였다가 카메라가 켜지면 바로 일류 배우로 변신하는 이덕화는 자신만의 연기 패턴과 애드리브를 통해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고, 덕분에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밝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는 완성된 광고 영상에도 그대로 담겼다. 밝은 웃음, 대박 기운이 '류마스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퍼질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