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신 - 그룹 조회





삼양그룹은 7월 6일 성남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뉴노멀 시대, 경영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0 삼양그룹 조회'를 진행했다.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조회에서 김윤 회장은 삼양그룹의 키워드로 '사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강조했다.


 정리 Communication팀


삼양그룹은 매년 상반기 실적 집계 이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전략을 김윤 회장이 직접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조회를 실시한다. COVID-19 위기 상황에 맞춰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2020 삼양그룹 조회'는 국내외 전 사업장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조회 주제는 COVID-19로 인해 발생한 위기와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윤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체질 개선'을 화두로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심화된 이때, 정확한 미래 예측 능력보다 돌발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예측 중심에서 대응 중심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신속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

삼양그룹이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키워드는 '사업구조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이다. 김윤 회장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 및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사업 육성을 요청했다.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사업구조 고도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스페셜티 제품 개발을 위한 융복합 기술 발굴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윤 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삼양의 미래 생존이 달렸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현재 삼양그룹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ERP 재구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 확산 등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회에서 기존 과제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언택트 영업,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을 거듭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위기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며 조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