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개편




삼양그룹 사보 <우리함께>가 신규 콘텐츠로 단장했다. 삼양의 내일을 위해, 삼양인 모두가 함께,  삼양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체로 거듭날 것이다.    


콘셉트의 변화

현재 삼양그룹은 포털, Say Samyang 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이 매체들의 특징은 빠르고 편리하게 소비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매체들 속에서 사보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시작으로 사보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활자매체의 장점을 살리고, 삼양의 정신을 담으며, 임직원들의 교양을 쌓는 것이 앞으로 사보가 나아갈 방향이고 역할이다. 또한 단순히 회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전달이 아닌 임직원들이 알고 싶은 것, 임직원이 할 수 있는 것을 담아내는 문화 실용지로 거듭날 것이다.  


한 걸음 더 가까이 – 표지의 변화

기존 표지와 동일하게 도트를 활용해 표지를 디자인했다. 하지만 더욱 과감해진 도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과 함께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전한다. 도트는 삼양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사보를 통해 삼양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섹션의 뚜렷한 컬러감 - 구성의 변화

<우리함께>의 구성이 달라졌다. 삼양내일, 삼양인, 삼양통신으로 섹션의 색깔을 정확하게 나누었다. ‘삼양내일(來日)’은 주제에 따른 ‘실행력’을 가이드한다. ‘삼양인(人)’은 다양한 형태의 인터뷰를 통해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삼양통신(通信)’은 삼양의 신제품과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나게 풀어 준다. 또한 삼양의 다양한 소식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임직원들에게 전한다. 


핫 트렌드 접목 - 웹진의 변화

지난해 3월에 오픈한 웹진도 변경됐다. 메인 화면을 매체에 맞게 조금 더 직관적으로, 그리고 역동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배너와 영상 카테고리, 롤링 카테고리, 카드뉴스 카테고리 등의 기능을 추가해 웹진이 한층 젊어졌다. 기존에 진행하던 퀴즈 이벤트도 참신한 기획으로 재미와 함께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독자후기 게시판도 만들어 실시간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참고해 모두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발 빠른 사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