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으로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파리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였다.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크로키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한층 커졌다.


정리 Communication팀

추첨을 통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크로키’의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는 전 세계 130여 개국 1만3000여 명의 참석자와 1000여 명의 시연자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다. 삼양바이오팜은 이 자리에서 크로키를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무대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다. 

조성환 사원이 외국 바이어와 미팅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리프팅실에 대한 임상 데이터 요구가 강화되고 있어요. 삼양바이오팜은 해외 임상을 통해 데이터와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습니다!"


미용성형 시장의 새 주역 

리프팅실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목적의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흡수성 실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약 25년간 축적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안정성을 확보한 ‘크로키(croquis)’를 지난해 개발하고 5월에는 CE(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도 완료했다. CE 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으로, EU 시장에서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크로키’라는 브랜드명은 모델의 특징을 빠르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인 크로키에서 유래했다. 선으로만 표현하는 미술 기법 크로키처럼 삼양바이오팜의 크로키도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크로키 이름에서 착안해 하얀 슈트위에 스케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및 프랑스의 의료진과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 연구를 진행 중인 성형외과, 피부과 권위자인 Dr. Hema Sundaram(미국), Dr. Henry Delmar(프랑스) 두 의사가 크로키를 활용한 시술 경험을 발표하며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내 영상자료 상영,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크로키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주력했다.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크로키의 제품 특성을 극대화한 부스를 만들고, 크로키 브랜드 이름에서 착안한 재미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바로 새하얀 슈트 위에 직접 스케치하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이벤트로 많은 주목을 끌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