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알기





겨우내 메말랐던 가지마다 푸릇푸릇 새순이 돋는데, 푸석푸석 거뭇거뭇 내 얼굴은 아직 동면 중이다. 꽃나무처럼 물기가 차오르고 봄 햇살처럼 환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삼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피부관리, 화이트닝의 비밀.  


글 이림영옥


색이 어둡고 피부가 지저분해지는 이유는 뭘까? 

안색이 어두운 이유는 피부 곳곳에 색소가 침착되기 때문이다. 색소침착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 표피는 30~60일이 지나면 각질화돼 떨어져 나가고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런데 피부 노화가 시작됐거나 신진대사가 떨어진 피부는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못하고,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멜라닌 색소가 기미, 주근깨, 잡티로 자리 잡는다. 또 노화된 피부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각질층이 두껍게 생성되면서 더욱 칙칙해지게 된다.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원인은 같을까?

두 가지 모두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는 현상이지만 연령대, 관련 요인, 부위 등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주근깨는 눈 밑에서 뺨까지 표피에 좁쌀 정도의 색소가 과다하게 생기는 것으로, 유전적 요인과 자외선이 원인이다. 보통 5~6세부터 생기기 시작해 여름에 색이 짙어지고 겨울에 옅어진다. 
기미는 주근깨와 달리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얼굴 좌우에 대칭적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 원인은 자외선이며 임신, 유전, 여성호르몬, 내분비질환, 스트레스도 원인이 된다. 주로 30대 여성의 양쪽 눈 밑이나 광대뼈 주위, 볼, 이마, 턱, 코, 윗입술에 잘 나타나고 나이가 들수록 더 짙어진다. 기미는 일단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 데다 단시간 내 해결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와 치료를 해야 한다. 


몇 살 때부터 화이트닝 케어를 하는 것이 좋을까?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20대부터다. 이때부터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재생이 쉽게 되지 않아 색소나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는 자외선 대비를 철저히 하는 화이트닝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평소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고, 각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해 두꺼운 피부 각질층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잡티나 주근깨 등 작은 색소 부분이 생겼다면 기능성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피부의 색소 침착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색소 생성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을 꼼꼼히 차단하는 것이다. 자외선만 적절하게 차단해 줘도 피부에 잡티와 주근깨, 기미가 새롭게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무리 바쁘고 급하더라도 사계절 두루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야 한다. 외출 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자외선 차단제만큼은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B에 대한 차단지수인 ‘SPF’가 30 이상인 제품을, 그리고 자외선 A에 대한 차단지수인 'PA'가 ++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 바를 때 충분한 양을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눈에 띄게 나타난 시기는 언제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화이트닝을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품 찌꺼기가 피부에 남아 있거나 먼지, 과도한 피지, 각질 등이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으면 피부에 부담을 준다. 반대로 너무 과도하게 세안을 하면 각질층이 벗겨져 푸석푸석한 피부가 될 수 있다. 세안을 할 때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하고,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야 한다. 
그 외에도 호르몬제와 약제 복용에 주의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평안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이 좋다. 


피부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을까?

피부 보호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화학적 첨가물과 당분이 포함되지 않은 깨끗한 생수를 하루 최소 8잔 이상 마셔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보충하자. 
피부 화이트닝 효과가 좋은 영양소는 비타민 C다. 비타민 C가 풍부한 키위나 풋고추, 오이, 감귤류, 딸기, 레몬, 양배추, 토마토가 도움이 된다. 
녹황색 야채와 계란 노른자, 어유(魚油), 특히 시금치와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A는 세포막의 산화를 방지한다. 해바라기씨, 호두와 같은 견과류, 야채, 옥수수, 콩 등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 E도 세포막의 손상을 예방한다.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엔 오메가3 지방산류의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오메가3 지방산류는 지친 피부 세포를 치료하고, 보습 효과가 있다. 
아무리 좋은 관리와 제품을 사용해도 과로, 폭음, 흡연을 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과로나 수면부족, 스트레스는 신진대사의 이상을 가져와 색소를 악화시키거나 착색을 촉진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숙면을 취해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예방 차원에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피부 색소는 20대부터 생기기 시작해 40대에 이르면 메이크업으로도 커버하기 힘들어진다.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이미 색소가 자리 잡기 전에 예방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해주어야 한다.  
외출 후 되도록 빨리 클렌징을 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클렌징 후에는 화이트닝 성분이 든  토너와 로션으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 준다. 유분막이 형성되기 전에 화이트닝 세럼을 바르면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주어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올봄엔 '어바웃미 카카두 C잡티 세럼'으로 환해지자!


카카두 플럼이 뭐예요? 

새로 출시되는  ‘어바웃미 카카두 C 잡티 세럼’은 카카두 플럼을 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카카두 플럼은 호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 지역에서 자생하는 카카두 나무의 열매다. 카카두 플럼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비타민 C 함유 열매로 손꼽힌다. 100g당 5300mg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오렌지의 72배에 달할 정도다. 호주 부시 원주민들은 카카두 플럼을 수천 년 동안 의학적으로 사용해 왔다고 한다.  


7일 만에 환해지는 ‘어바웃미 카카두 C 잡티 세럼’

어바웃미 카카두 C 잡티 세럼은 지구상에서 비타민 C가 가장 풍부한 과일인 카카두 플럼 추출물이 70.8% 함유된 제품이다. 여기에 잡티, 기미, 주근깨 제거에 효과적인 일곱 가지 미백성분((나이아신아마이드, 카카두플럼추출물, 비타민C유도체, 트라넥삼산, 레몬추출물, 글루타치온, 비피다발효용해물)이 추가로 함유돼 티없이 맑고 환한 피부를 가꾸어 준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사용 후 7일부터 색소침착, 기미, 잡티가 옅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어바웃미 카카두 C 잡티 세럼은 사용된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을 받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포뮬러에 피부 진정 성분이 함유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