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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숙

TDS 기술 + 콜라겐 추출물

화장품 분야에서도 ‘융합’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의약과 식품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차원을 넘어 노화를 치료하는 개념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7년 론칭한 ‘메디앤서’는 의약과 화장품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메디앤서’ 라인은 삼양바이오팜의 TDS(Transdermal Delivery System) 기술을 통해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도록 설계, 피부 노화 개선 효과를 월등히 향상시켰다. ‘메디앤서’의 탄생이 가능했던 것은 삼양바이오팜의 생명과학 바이오 전문 R&D 기술과 어바웃미의 화장품 노하우가 축적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2017년 ‘메디앤서 콜라겐 리프트업 밴드’ 출시 이후 2018년 메디앤서 콜라겐 퍼밍업 마스크’를 출시했고, 2019년 퍼밍업 마스크를 업그레이드해 ‘메디앤서 리얼스킨핏 콜라겐 마스크’ 를 잇따라 시장에 선보였다.
삼양그룹의 융합기술이 만든 콜라겐 덩어리 ‘메디앤서’ 시리즈,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매스 유래의 독성 없는 친환경 소재 

기술 융합으로 탄생한 착한 바이오화학 소재, 이소소르비드는 삼양사의 식품기술과 화학기술이 만나 탄생한 제품이다. 2014년, 삼양사에서는 독성 없고 바이오 플라스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소소르비드를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소소르비드의 원재료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다. 옥수수에서 유용한 화합물을 추출한 다음 여기에 화학적 처리를 더하면 친환경 플라스틱에 사용할 수 있는 착한 바이오화학 소재가 만들어진다.
친환경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는 플라스틱은 물론 도료, 접착제, 일상과 가까운 스마트폰의 액정 필름, 자동차 내장재, 식품 용기 등을 제작하는 데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2019년 7월, 전라북도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증설하고 있는 공장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을 위해 삼양사는 친환경 바이오화학 소재와 착한 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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