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신 - 삼양 굿즈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양그룹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한 친환경 굿즈를 제작했다. 지구와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 굿즈, 플라스틱의 무한 변신을 주목하자. 


정리 Communication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쓰레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으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이 널리 퍼지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는 말 그대로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모든 제품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장려한다. 플라스틱의 경우 현재 9%만이 재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삼양그룹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굿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로 웨이스트에 앞장서고 있다


버려진 플라스틱의 화려한 변신

삼양의 필환경 아이템 '삼양 클린 튜브 짜개'는 버려진 플라스틱병 뚜껑과 화장품 뚜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생수병, 음료수 등의 작은 플라스틱 뚜껑이 새롭게 변신한 것이다. 

조각조각 분쇄한 플라스틱 재료들을 녹여 새로운 형태로 제작한 튜브 짜개는 삼양의 Dot 모티프와 로고를 활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또 여러 가지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이 분쇄되는 과정에서 각각의 컬러가 조합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색상으로 완성된다. 블루와 그린, 화이트 컬러가 섞인 튜브 짜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튜브 짜개의 틈새 부분을 살짝 벌려 치약이나 화장품, 핸드크림 등의 용기 끝부분에 끼워넣고 살짝 압력을 가해 눌러주면 된다. 내용물이 조금 남아 있을 때 사용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해결하고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착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선한 영향력 키우기 

이번 굿즈 제작은 삼양홀딩스 디자인팀과 재활용 전문 브랜드인 '노 플라스틱 선데이(no plastic Sunday)'와 함께 진행했다. 노 플라스틱 선데이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작업장 운영, 재활용 기술 공유, 수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수거한 플라스틱으로 재료비를 일부 환경연합에 기부하고 있다. 삼양에서 제작한 굿즈 제품은 종로와 판교 직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량 제작이 필요한 경우 디자인팀에 문의하면 된다. 

플라스틱은 사용하기도, 버리기도 쉽지만 재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쓰임을 찾고 필요한 솔루션을 활용하면 누구나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삼양은 이번 제로 웨이스트 굿즈 출시를 통해 플라스틱 자원 순환에 동참하며,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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