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신 - 아트삼양

삼양그룹은 인류의 풍요로운 삶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윤희 작가와 함께 만든 첫 작품 <아트삼양! Health & Wellness>를 감상해 보자. 


정리 Communication팀


나를 위한 시간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화장품 클린뷰티부터 더 건강하고 맛있는 스페셜티 당으로 꾸리는 풍성한 식사, 소재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퍼스널 케어까지 삼양그룹은 소비자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아트삼양>은 삼양그룹과 신진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정기 아트 프로젝트다. 첫 프로젝트는 Health & Wellness를 주제로 우리 일상 속 특별한 행복을 포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부윤희 작가와 함께했다.

"풍요로운 인생을 디자인해 가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부윤희 작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Fill the Moment! '나를 위한 시간'이 나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죠." 삼양그룹이 그리는 미래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부윤희 작가와 특별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2017년 서울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제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부윤희입니다. 일상 속에서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순간들, 찰나의 순간들 속에서 느껴지는 행복을 포착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풍을 가서 독서하는 모습, 커피와 함께 야근하는 모습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순간들을 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형상으로 담아내고 있어요.


삼양그룹과의 컬래버레이션 작품 <Health&Wellness>


<아트삼양>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제의를 받으면서 제가 즐겨 사용해 왔던 큐원, 어바웃미가 삼양그룹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때마다 즐거운 경험과 기억을 갖고 있어 <아트삼양> 컬래버레이션 제의를 받자마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죠. 

이번 컬래버레이션 주제가 'Health & Wellness'라는 말을 들으니 의지가 더 커지더라고요. 최근 제가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 왔던 키워드가 'Health & Wellness'거든요. 이번 작업을 통해 '일상 속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작품의 색감이 강렬하고 팝아트적인 매력이 있어요. 작품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으세요?

저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서 주로 영감을 얻습니다.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짧은 순간들,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시선을 끄는 사람들의 옷차림과 표정, 행동 등 다양한 경험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죠. 

또 여행을 다니면서 마주쳤던 풍경에서도 영감을 얻곤 해요. 유명 관광지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해변을 거닐며 보았던 사람들, 아름답고 광활한 경치 등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다가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습니다.



니스 거리의 사람들(좌),  일러스트레이터 부윤희(우)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품에선 어떤 내용을 표현하셨나요?

이번 작품에서는 '좋은 것만으로 이뤄진, 나의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켜 줄 즐거운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그 시간 속에 삼양그룹이 함께하는 거죠. 바닷속 산호초까지 생각한 화장품을 선택하는 모습, 더 건강한 스페셜티 당으로 맛과 건강을 챙기는 일상, 과학 발전으로 가능해지는 퍼스널 케어 등을 한눈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친환경 가치소비' 'ESG'와 같은 주제를 자주 접하는데, 이런 친환경적 흐름에 삼양그룹이 함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켜 줌과 동시에 친환경적 가치소비를 실현한다'는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 평소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요즘 작가님의 '개인적인 시간'을 채워주는 취미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요즘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경치 좋은 곳을 찾아다녀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지인과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내는 기쁨을 만끽하는 거죠. 잘 알려지지 않은 멋진 장소를 우연히 찾게 되면 엄청 뿌듯하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베이킹과 요리에 관심이 생겨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요리 과정을 배우는 것도 즐거웠지만 식품 관련 지식이 쌓이니 먹는 것에 대한 저만의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이제는 하나씩 따져보면서 더 건강한 재료를 선택해 요리한답니다. 베이킹과 요리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 같아요.



작업실(좌), Overwork(오늘도 마인드컨트롤)(우)

 
이번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삼양그룹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있나요?

저는 그동안 삼양그룹의 주된 사업 분야가 큐원, 상쾌환 등 식품사업인 줄 알았어요. 이번 작업을 통해 식품뿐 아니라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가치도 알게 됐고요. 

'알룰로스'와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기사를 보고는 좀 더 근본적인 해결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는 화장품의 성분, 포장재, 제품 용기까지 바꿔 친환경 콘셉트의 '클린 뷰티 브랜드'로 변화시켰다는 기사는 삼양그룹에 대한 인상을 더욱 좋게 만든 계기가 됐어요.


마지막으로, 올해의 목표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보는 사람이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작품을 본 후 다양한 생각과 여운이 남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올해는 그림 그리는 주기를 점차 줄여 예전보다 더 많은 작품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일상을 즐겁게 살고 스스로 평온하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요. 나를 위한 시간이 곧 나의 삶과 작품이 되니까요.



Picnic(좌), Scenery by Bike!(자전거를 탄 풍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