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통신 - 꿈 vs 삶

COVID-19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높아진 은행 대출 문턱 앞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사내대출 제도를 활용하자.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비교적 낮은 이율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글 신정희


COVID-19가 장기화하면서 경기가 꽁꽁 얼어붙고 있다. 거리와 식당은 한산하고, 문 닫는 가게가 늘어난다는 뉴스 기사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당장 생계를 위해 대출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월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일반적인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을 합친 것이다. 


직장인 대출 폭발적 증가세

10월에서 11월 사이 한 달 만에 가계대출이 13조6천억원 가량 늘었는데, 이는 201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COVID-19로 인해 생활자금 수요가 많아지면서 마이너스통장과 기타 대출이 늘어난 결과다.
직장인들이 대출을 고민하는 이유는 결혼이나 내 집 장만처럼 큰돈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생활비가 부족해 대출을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COVID-19로 월급이 줄었거나 무급 육아휴직 신청자, 회사가 잠정 휴업에 들어간 직장인들의 대출 신청이 많아졌다.
특히 젊은 직장인들의 대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20대 직장인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243만원으로 이전 해에 비해 50% 가까이 급증했고, 30대 직장인 평균 대출액도 14% 증가했다.


문턱 높은 은행 대출 대신 믿을 수 있는 사내대출로

은행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직장인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줄이고 우대금리를 없애는 추세다. 주택 관련 대출은 이미 차단된 상황이다. 대출 총량을 규제하는 정부의 압박으로 본격적인 대출 규제가 시작된 것이다. 제2, 제3 금융권을 찾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 직장인이라면 사내대출 제도에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대출 제도는 비교적 낮은 이자율로 빠른 시간 안에 돈을 빌릴 수 있어 주택 마련이나 결혼 등에 직면한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





삼양그룹의 사내대출 제도

지원 대상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바이오팜

대출 금리  1.3% (2021년 1월 1일 적용)
제도
1) 담보권 설정 : 전액 보증보험 또는 근저당(퇴직연금 담보에서 제외)
2) 실거주 증빙 : 주민등록등본 제출(계약서상 입주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삼양그룹에서는 긴급 자금이 필요한 삼양인을 위해 사내대출제도를 실시한다. 결혼자금이나 생활안정자금, 주택자금 등 최대 7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 횟수는 자금 종류에 따라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가능하고, 1년 이상 근무자에 한해 대출되는 자금도 있어 미리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신청 절차는 별도의 신청서 양식 대신 인플러스 시스템의 <신청관리→대출신청→신청서 작성→신청 후 전자서명>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완료된다. 단, 신청서 작성 전 월 상환 예상액을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주택이나 전출자금의 경우 반드시 매매·전세·월세 계약서를 첨부해야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자금의 경우 입주 예정일 기재는 필수며, 입주 예정일 이내 실거주 증빙 자료도 챙겨야 한다.
사내 혜택이라 더욱 안전하고 든든한 사대대출 제도. 예상치 못한 긴급 자금이 필요한 삼양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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