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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만 먹으면 딱 끊을 수 있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평생 담배를 피우고도 건강한 사람이 많아”"라는 막연한 기대… 하지만 이제 솔직해지자. 니코스탑이 노답을 노담으로 만들어줄 테니까.


글 신정희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 슬로건으로 금연 욕구를 부추긴 덕분일까? 2019년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현재 흡연율'은 궐련 기준 35.7%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평생 담배를 5갑(100개비) 피웠고,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분율을 계산한 것이다. 남성의 흡연율은 2016년부터 40.7%→ 38.1%→ 36.7%→ 35.7% 등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성인 여성의 현재 흡연율은 6.7%며, 20대(10.2%) 흡연율이 다소 높은 편이다.  


담배는 노답, 왜 그럴까?

담배가 백해무익한 기호품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담배는 매년 전 세계 800만명 이상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이 중 700만명 이상은 직접 담배를 피운 결과이고, 약 120만명은 간접흡연에 노출된 결과다. 

담배 연기에는 최소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수천 종 이상의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직접흡연은 폐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암 발생의 주요 원인이며, 암뿐 아니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호흡기계질환을 일으킨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들은 COVID- 19에 감염될 가능성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외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 비말을 통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오염된 손으로 담배를 피우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몸으로 들어올 위험도 커지게 된다. COVID-19 바이러스의 감염 수용체가 흡연자에서 훨씬 더 많다는 보고도 있다. 2020년 8월 발표된 영국인 5만3천여명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COVID-19에 걸릴 위험이 79% 높았다.


전자담배는 괜찮대, 정말 그럴까?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주요 국가 정부기관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이 일반 담배 연기에 비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니코틴, 타르, 담배특이 니트로사민류, 일산화탄소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담배에 비해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담배 내 대표적 발암물질인 타르 함유량이 높게 검출된 반면, 그 이외의 성분은 적게 검출됐다. 다만 흡연기간, 흡연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유해성분 함유량만으로 어느 제품이 덜 유해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와도 유사하다. WHO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거나 유해성분이 덜 배출된다는 근거는 없으며, 유해물질의 감소가 인체 유해도를 감소시킨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 금연해야 하는 이유

폐암은 흡연이 주요 위험요인이다. 과도한 흡연을 하는 사람은 살면서 폐암에 걸릴 위험이 30% 정도인 반면, 비흡연자가 평생 폐암에 걸릴 확률은 1%다. 많이 피울수록, 오랜 기간 피울수록,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깊이 마실수록, 니코틴과 타르가 많거나 필터가 없는 담배를 피울수록 위험하다. 

직계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으면 1.5~5배 위험하다. 남편이 담배를 피울 경우 간접흡연으로 아내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1.3배, 즉 30% 정도 위험이 증가한다. 

담배를 끊으면 5년이 지나야 발병 위험이 20~90% 줄어들기 시작한다. 금연기간이 길수록, 젊은 나이에 끊을수록 위험은 적어진다. 금연하고 몇 년 이내에 폐암이 일시 증가하는 것이 통계로 밝혀졌는데, 이는 금연 때문에 폐암에 더 걸리는 것이 아니다. 금연한 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 중 기침, 가래, 숨찬 증상 때문에 건강이 염려돼 끊는 사람이 많고, 이들에게 이미 폐암이 시작된 경우와 원래 남보다 흡연을 많이 한 사람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35세 이전에 금연하면 비흡연자보다 약간만 더 위험하므로 더욱 좋다. 금연하고 15년이 지나면 폐암 위험이 80~90% 감소한다. 


금연 선언, 니코스탑! 도와줘~ 

담배는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마음 먹는다고 쉽게 끊을 수 없다.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바로 금연 보조제다.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니코스탑은 니코틴 대체요법 중 하나다. 금연 시 나타나는 금단증상과 이로 인한 흡연 욕구를 감소시키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니코스탑 패취는 혈중 니코틴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경피 흡수성 제제 개선을 통해 니코틴 사용량을 최적화해 기존 제품 대비 니코틴 사용량은 26.32% 줄였고, 사이즈 또한 30% 작아졌다.
니코스탑 패취는 엉덩이, 팔 안쪽 등 털이 없는 신체 부위에 부착하되, 매일 부착 부위를 바꿔 사용한다. 패취를 붙였다가 순간적으로 위치를 변경해 다시 붙일 수는 있지만 사용 중간에 뗐다가 다른 곳에 붙이면 접착력이 약해지고 흡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니코스탑은 30, 20,10 세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평소 흡연량에 따라 알맞은 첫 단계를 적용한 후 차츰 용량을 줄여 가면 된다. 패취는 면적당 약물의 양과 총면적으로 허가를 받았으므로 사용자가 임의대로 잘라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용법·용량대로 사용해야 한다. 


상쾌한 멘톨향의 니코스탑 껌

니코스탑은 패취뿐 아니라 껌도 있다. 니코스탑 껌은 상쾌한 멘톨향의 무설탕 껌으로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1개의 껌을 30분간 쉬어 가며 천천히 씹으면 된다. 니코틴을 서서히 방출해 일정 농도를 유지하는 패취와 즉각적으로 니코틴 수치를 올리는 니코스탑 껌을 병용하면 흡연 충동을 막아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니코스탑 껌을 씹다가 삼키더라도 중독 위험이 매우 낮으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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