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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2021년 새로운 경영자를 모시고 힘찬 출발을 시작한다. 100년 기업을 완성할 신임 경영자들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정리 Communication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삼양그룹과 함께하게 돼 영광입니다. 삼양그룹은 2024년이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삼양그룹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기반을 다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삼양은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VISION 2025를 추진 중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VISION 2025 달성에 기여하고, 삼양이 화학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시대의 요구나 필요성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이고 또한 이것을 사업으로 만들어 내는 창조적 기업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부가 스페셜티를 향한 포트폴리오 중심의 '지속적 성장', '글로벌화', '디지털화', '인재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두겠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그 길로 나아가면 됩니다. 만약 목표를 세우기 어렵다면 주위 선배나 평소 롤모델로 생각하던 분에게 멘토링을 신청해보세요. 저 또한 사회생활 초반에는 멘토를 통해 직장 경험 및 리더쉽 습득에 큰 도움을 받았고, 리더가 된 후에는 많은 멘티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삼양에서도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여러분의 목표 달성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겠습니다.










100년 전통의 삼양그룹에 입사하게 돼 영광입니다. 주변의 기대가 큰 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낍니다. 회사 생활을 할 때는 자신의 직분에 부합하는 실행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나 잘 짜인 스케줄도 실행력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나만의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지휘관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지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이를 수행하는 장교와 병사의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법입니다. 앞으로 삼양그룹 연구원, 직원들과 이 분야의 1등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함께 실행해 나가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겠습니다. 세계 최초의 기술, 품질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한다면 역량 향상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삼양그룹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저에게 바라는 기대치에 부응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그동안 삼양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B2B 사업 중심의 안정된 회사라는 평가를 많이 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와 같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과 변화를 준비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혁신과 변화에 대한 요구가 역량과 성과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혁신을 위해 제가 지닌 역량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바이오연구소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는 매일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 신명나게 일하면서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출근하는 회사가 즐겁지 않다면 열심히 일할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직원들과 많이 소통하고,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와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조직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좋은 회사와 팀에 합류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그간의 경험과 최선의 노력을 더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성장하는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보았을 때 삼양그룹은 참 장점이 많은 기업입니다.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면서 특히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연구소와 기술팀들의 전문성이 돋보였습니다. 팀워크 및 동료애가 끈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특히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문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훌륭한 기업문화를 가진 삼양그룹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많은 분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게 된 AMBU는 현재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존 PC 관련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개선해 그룹 내 캐시카우(Cash Cow)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더불어 새로운 성장 동력 개발을 통한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팀이 같이 합심해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리더, 배우고 싶은 선배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DAY-1의 자세로 비즈니스와 팀을 성장시키면서 저도 같이 성장하겠습니다.










삼양은 저에게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세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이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미래에 대해 함께 준비하며 신뢰를 쌓아 온 관계이기에 특별합니다.
그동안 근무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2004년 창립 80주년 행사입니다. 그룹 전 임직원 및 가족 4,0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기에 과장 2년 차로서 부담이 컸지만 기획에서부터 실무 진행까지 사고 없이 원만하게 진행돼 책임자로서 보람이 컸습니다. 기념 행사뿐 아니라 <대학생 비즈페어>, <사업부별 이벤트> 등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뿌듯함은 이후 회사 생활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경영지원PU장으로서 달성하고 싶은 비전은 구성원이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는 것입니다. 사업부에서는 경영지원PU 구성원을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인식하고 '프로 의식'과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역량'으로 무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은 두렵지만 성공했을 때는 더할 수 없는 뿌듯함을 안겨줍니다. "어딜 가서나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돼라." 학창시절 들었던 문장을 삼양에 근무하며 늘 마음에 새겼습니다. 새로운 직무를 맡아 일할 때는 저의 역할과 해야 할 일을 설정하는 기준이 됐고, 매 순간의 활동을 반추하는 지표로 삼았습니다. 때로는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일에 빠르게 적응하고, 일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동안 저는 역량 개발을 위해 식품, 유통업계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COVID-19로 인해 네트워크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는 동종업계 벤치마킹 등을 통해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산공장장으로서 앞으로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튼튼한 조직,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조직, 기회가 주어질 때 이를 취득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삼양에서 보냈습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회사에 다니면서 가정도 꾸리고, 인간관계의 폭도 넓어졌기에 삼양은 제 인생이자 미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일해 왔지만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닥치거나 의견이 맞지 않는 파트너와 일할 때는 지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된다고, 힘들었던 마음 또한 동료들과 어울리면서 극복해 왔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함께 했던 선후배 동료들이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인생 롤모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주변 업무 집중도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개인 역량 향상에 대한 노력, 업무 처리 능력 등 뛰어난 점들을 배워 온 것이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해EP에 근무하는 동안 소재, 아이템, 고객 확대를 통해 향후 상해EP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VID-19가 빨리 종식돼 모두들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1992년 삼양화성으로 입사할 당시를 떠올려 보면 폴리카보네이트 생산은 소수의 나라만 가능한 기술이었습니다.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은 뒤, 부족한 운전 능력과 기술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가동과 정지를 반복적으로 실시하면서 지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장에 있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으로 공장이 정지되지 않고 100일 넘게 운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다같이 모여 축하하고 앞으로도 정지되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운전하자며 의욕을 다지던 때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지금 COVID-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위기는 곧 기회'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2021년 신축년 소의 우직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한번 더 도약하는 내일을 맞이할 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기본부터 한 걸음씩 내딛겠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익숙함이 아니라 앞으로 알아야 할 부족한 부분에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안전의 이슈가 없는 사업장과 공장의 숙명인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쟁력 있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사 후 공장 내 전 부서를 경험했지만, 공장을 책임지는 자리에 오르니 또 다른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공장의  66년 전통 중 좋은 점은 계승해 발전시켜 나가고, 개선해야 할 점은 차근차근 고쳐 나가 후배들에게 영속하는 직장, 일하기 좋은 직장,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에 있어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돼라'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지만, 둘째로 높은 산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는 알지만, 은메달을 딴 선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1등의 위력입니다. 우리는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년 후면 우리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때가 되면 울산1공장도 준공 69년을 맞게 됩니다. 공장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이 회사의 방향과 목표에 어긋나지 않도록 구성원 각자가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삼양은 미완성이었던 저를 이제는 어디를 가든 자신감 넘치는 완성형으로 만들어 준 소중하고 고마운 곳입니다. 30년 가까이 삼양과 동고동락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엔지니어링 소속 시절 외주 공사로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에서 보일러와 수처리 공사를 하던 때입니다. 토목, 건축, 기계 및 전기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2016년 판교 SDC 건물을 완공한 일도 잊을 수 없습니다. 3년이 넘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준공을 마치고, 멋진 작품과도 같은 결과물이 완성돼 무척 뿌듯했습니다.
올해는 신임 통합구매실장으로서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원들이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고, 영향력이 커지는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위대한 정신은 조용히 인내한다.' 학창시절부터 늘 메모해 두었던 말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노력 속에 모든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COVID-19라는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층 더 강해지고 발전된 모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해 줍시다.










저에게 삼양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이자 그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놀이터와 같습니다. 열심히 일을 배우고, 배운 것을 제품으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키우면서 월급까지 받으니 이보다 더 좋은 직장은 없을 겁니다. 삼양이 성장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맨땅에 헤딩과도 같았던 ISB 개발이 그랬었죠. 잘 알지도 못하는 극미량의 불순물을 분석하고 제거하는 공정을 개발하고 고유 특허를 확보하는 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팀원들의 열정과 도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해결해 나갔습니다.
올해는 화학그룹이 새로운 스페셜티 소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2021년 목표는 반드시 ISB 상업화 공장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삼양을 ISB뿐 아니라 바이오화학 소재와 친환경 고분자 사업에 앞서 나가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산업바이오 사업팀 및 연구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5년 이전에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삼양에 입사 후 22년째 하고 있는 저만의 역량 개발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6시30분 이전에 출근해 1시간 동안 업무 관련 도서나 논문, 자료 등을 읽어 보고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꾸준히 이어온 것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순간이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흡수성 봉합사 멸균 방법 개발을 완료했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15년전 봉합사 품질 문제로 주요 고객이 거래를 중단했을 때입니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유럽까지 여러 번 찾아가 현재의 상황과 삼양에서 할 수 있는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습니다. 3년에 걸쳐 약속을 지켰고 이후 고객사에선 '삼양이 말하면 무조건 믿는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신뢰를 쌓아 지금은 우리의 가장 큰 고객이 됐습니다.
'하면 된다'라는 제 좌우명처럼 향후 MD공장과 헝가리 공장을 봉합사 생산 1위 공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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