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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들어가는 술을 막지 못한 죄인은 다음 날 엄청난 형벌에 처해진다. 온몸을 흠씬 두들겨 맞는 태형에 버금가는 '숙취'가 그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면죄부가 있다. 음주 전후 '상쾌환' 한 포만 챙긴다면 공포의 숙취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글 신정희


우리나라의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아시아권 최고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술과 건강에 대한 국제 현황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5~2017년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10.2L다. 남성은 16.7L에 달하는데 이는 소주(360mL·17도) 273병, 맥주(500mL·5도) 668캔을 마셔야 섭취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이다. 1주일에 소주 5병이나 맥주 13캔가량을 꼬박꼬박 마셨다는 의미다. 알코올 섭취량이 이렇게 많다면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숙취, 그것도 몰라?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피로, 갈증, 식욕상실, 무기력함, 집중력 감퇴, 우울증 증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겪고 있다면 바로 '숙취' 때문이다. 보통 숙취는 술을 마시고 난 후 8시간에서 16시간 사이에 발생하며, 최대 24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숙취의 증상과 정도는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또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숙취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보통 술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혹은 불순물 등이 원인이라고 한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20%는 위에서, 80%는 소장에서 흡수된 다음 간으로 들어간다. 유독 물질인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인체에서는 즉시 해독작용을 위해 알코올 분해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대사산물이 생기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다. 국내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숙취해소 음료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다.  

술, 안 취하면 되지!

유전적으로 높은 알코올 분해 능력을 물려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숙취를 유발하지 않는 스마트 음주법이 필요하다. 우선, 빈속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 물과 음식으로 위장관을 어느 정도 채운 다음 술자리를 시작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너무 안 먹어도 안 되고 너무 많이 먹어도 안 된다.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풍부한 안주(소고기, 치즈, 야채 등)를 먹으면 좋다.

알코올 흡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유나 고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B1이 풍부한 음식과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폭탄주와 같이 술을 섞어 마시거나 단숨에 들이켜는 것은 빠른 시간 내에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여 해독이 힘들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숙취해소 음료인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은 탈수를 막고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시면 술이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소변으로 배출되고 술을 희석시킴으로써 술을 덜 취하게 한다. 물을 마시지 않고 과음하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탈수 현상이 생긴다. 이렇게 탈수 현상이 생기면 자연히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고 숙취가 심해지게 된다. 


상쾌환, 하나면 되지!

숙취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스마트한 비결? 그건 바로 대한민국 대표 숙취해소제품인 '상쾌환'을 챙기는 것이다. 

2013년 출시된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나무열매,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의 원료를 배합해 환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1회분 3g씩 개별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하기도 편리하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상쾌환 스틱형은 망고 과즙을 더해 더욱 맛있고, 음주 전후 가볍게 짜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 타입이다. 기존 상쾌환의 주원료인 효모추출물에 커큐민, 갈근추출물 등의 원료가 첨가됐다.

상쾌환은 지난해 1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현재 누적 판매량 9000만 포를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상쾌환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MZ세대를 비롯해 세대 간 소통력이 큰 20~35세의 대학생, 직장인을 아우르며 전 연령대 고객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신규 TV 광고  '상쾌한장'편 온에어

상쾌환은 출시 초기부터 즐겁고 신나는 술자리, 젊은 문화를 반영한 트렌디한 광고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귀엽고 밝은 이미지의 혜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숙취해소제품의 이미지까지 상큼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신규 광고는 배우 혜리와 블락비 멤버 가수 피오가 함께 등장해 가수 송대관의 히트곡 '차표 한 장'을 개사한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선보인다. 혜리와 호흡을 맞춘 피오는 '신서유기' '놀라운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아이돌이다.

신규 광고 속에서 혜리와 피오는 1960~70년대 분위기의 재즈클럽 가수로 변신했다. 네온사인 옆에서 중절모를 쓰고 노래하는 피오와 검은 드레스를 입은 '트롯 디바' 혜리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복고풍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나는 상쾌환, 너도 상쾌환'이라며 중독성 있는 가사를 주고받을 때 '스틱'이라는 코러스가 끼어들어 상쾌환 스틱형을 강조하며 노래의 맛을 살렸다. 광고 마지막에는 '당신의 숙취에 왔따'라는 멘트와 ‘1초에 1개씩 판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숙취해소제품의 대표'로 도약하는 상쾌환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상쾌환 관계자는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롯을 활용해 전 연령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상쾌환이 숙취해소 시장의 대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고객층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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