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신 - 꿈 vs 삶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가치는 달라진다. 나의 리듬에 맞춰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삶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삼양의 근무시간선택제는 그것을 가능케 한다.


글 이림영옥


내 삶의 리듬에 맞게 출퇴근한다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옥철이 더 무서운 장거리 출근러, 그리고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직장인에게는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바로 고정적인 출퇴근 시간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9시 출근, 6시 퇴근은 수십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월급쟁이들의 근무 형태였다. 그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만약 출근시간이 달라진다면 어떨까? 지옥철을 피해 평화롭게 출근할 수 있고, 아이를 등원시키고 여유롭게 출근할 수 있다. 또한 오전 시간에 일찍 출근해 집중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출퇴근 시간을 나의 생활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하루의 가치는 달라진다. 최근 COVID-19가 변화의 물꼬를 트며 기업의 근무 방식은 크게 바뀌었다. 


내가 선택한다는 능동이 만드는 나비효과들 

유연근무제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도 많다. 고용노동부의 2017년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원격근무제, 재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중 하나라도 도입한 사업장은 조사 대상의 24.4%다. 이런 상황에 비춰볼 때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능동적이고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은 참 고마운 일이다.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인다. 유연근무제의 장점에 대해 응답자의 33.5%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뽑았고 23.8%가 '자기계발 가능', 19.7%가 '여가생활 향유', 11.9%가 '복잡한 출퇴근길 회피'를 선택했으며 '자녀 양육환경 개선'이 11.1%로 나왔다. 또한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여가생활 향유', 30~40대는 '일과 가정의 양립', 50대 이상은 '자기계발 가능'을 1순위로 꼽았다. 이제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슬슬 보이던 눈치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구성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효율도 높아진다. 자기계발의 시간이 늘어나면 기업은 자연스레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유연근무제의 장점은?


삼양의 근무시간 선택제

삼양은 근무시간선택제로 시차출퇴근제와 자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업무 스케줄에 맞게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시차출퇴근제의 경우 가장 이른 출근 시간은 7시, 가장 늦은 출근 시간은 10시다. 팀원이나 협업자의 근무시간은 사내 앱이나 포털 프로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꼼꼼히 체킹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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